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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인터넷상에 외환위기 당시의 상황과 현 상황을 비교해놓은 것을 본적이 있다.
당시의 경제부 차관이 현재 재경부 장관이고
그때 대통령종교가 기독교이고 장로였으며...등등

요즘 점점 실감이 나는 것같다.
경제 수장이라는 재경부 장관은 일방적 밀어붙이기식이고
하는 것 모두가 외환위기때와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지...
국민은 무지하니깐 하라는 대로 하라는 식으로 가고

대통령은 독단과 독선으로 가득차 있고...

그때도 아마 국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음료같은 힘을 준것은 체육분야였는데
지금도 그런것 같다.

걱정없다. 튼튼하다.
그때도 그랫던 것 같은데...

이제 우리 국민들 어리석은 국민이 아니다.
위기라면 같이 극복하고 같이 고민하는 성숙되고 세련되며 능력있는 국민이다.
더 이상 정치꾼들이 우리 국민을 기만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 툭터놓고 국민과 같이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찾는 것이 어떤가...
제발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만 잘났다는 생각 좀 버렸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해도 저만큼은 한다 라는 생각이 한다.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게 좀 해주라...내가 너무 과대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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