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이끌어가는 대표자나

어떤 단체를 이끌어가는 리더는 경영방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카리스마도 있어야 하고

직원들에게 미래도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

또한 물질적 정신적 혜택도 끊임없이 제공해야 한다.

 

어떤 경우든 항상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처음에는 좋은 사람이라고 느낀 사람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잠깐 스쳐지나갈때는 좋았는데 오랜시간을 같이 하다보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왜일까?

 

모든 일을 시작할때는 나름 규칙을 가지고 시작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리더의 성향이나 신념에 의해서 그 규칙이 보수적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리더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또한 구성원은 처음에는 사심이 없이 열심히 하다가 점점 조직이 크지고 발전하면 자기 영역을 갖고자 한다.

그것 또한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창업멤버가 사라지거나 조직이 깨어지거나 아니면 전혀 새로운 방향으로 사업이 전해되어지곤 한다.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나 단체가 생성되고 소멸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오랫도록 살아남아 더 발전하는 회사나 단체도 있다.

그들을 살펴보면 분명 성공한 모습이 보인다고 한다.

그들만 따라 가면 그들만큼이나 발전할수 있다고 한다.

 

스티브잡스는 스티브 잡스 한명뿐이지만

스티브잡스는 자신을 따라하는 수많은 스티브잡스를 만들었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하고 있는것이다.

물로 중간에 도태되거나 사라지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그러면서 변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하나 하고 싶다.

 

회사가 과도기(초창기이거나 위기일때)에서 리더는 강한 리더가 좋을까? 아니면 부드럽운 리더가 좋을까?

 

회사가 안정기일때 리더는 강한 리더가 좋을까? 아니면 부드러운 리더가 좋을까?

 

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이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BLOG main image
건강한 삶, 즐거운 삶,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가치노을의 세상이야기 by 가치노을

공지사항

카테고리

가치노을 (504)
孝이야기 (3)
세상이야기 (257)
일상다반사 (98)
아침을 여는 좋은글 (46)
여행이야기 (15)
자동차이야기 (85)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