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고매한 국회의원이신 주성영 나리께서 미숙하고 성급하게 타결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에서 촉발된 촛불집회도 급기야 ‘천민(賤民)민주주의’양상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네요
그러면서“촛불시위가 정치투쟁으로 변질되고 있는 이유는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좌파 386과, 그런 부모들에게 이끌리는 초ㆍ중ㆍ고생, 지난 대선에서 정동영 후보에게 표를 던진 620만 명의 일부가 주도하고 있는 ‘천민(賤民)민주주의’ 때문”이라고 주장했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들은 양반이고 그에 반하는 사람들은 천민이라고 생각하는 유아적인 발상을 가진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나라가 이꼴로 가는 이유를 알겟습니다.


어쩌다가 저런 인간이 국회의원이라고 입이 있다고 떠들어대는지???


이런 막되먹은 인간에겐 매가 최고라는데...
하늘에서 벼락이라도 저 인간 머리 위에 팍 떨어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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