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시간을 너무 낭비한다는 것이다.
바쁜 사람은 삶을 사느라 바쁜 것이 아니라
다른 일로 바쁘다.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하루하루를
그날이 마치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계획한다.
나는 어떨까?
오늘 하루 나를 돌아보고 내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서 성찰해보자.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돌아보고 시간을 소중하게 이용하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지혜로운 하루를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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