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와 국회 의원
꼬마와 국회 의원



네 다섯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길에다



쉬를 하고 있었다



"꼬마야 이름이 뭐냐?"



"대박부자요 근데 할아버지는 누구세요?"



"응. 난 국회의원이란다 근데 너 그게 뭐냐?"



국회의원이 대부의 꼬추를 가리키며 물었다 (에그창피)ㅋㅋ



대부는 아무대답도 않고 소변을 다보더니



자기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다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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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 모르는게 국회의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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