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명령문(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것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 것이며,항상 배우는 사람으로서 더 큰 사람이 될 것이다.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새롭게 일할 것이며,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매일 아침 외는 좌우명) 박찬호(35.LA다저스)의 홈페이지 첫화면에 떠있는 글이다.역경에 굴하지 않으려는 각오가 절실히 담겨있다.하지만 이 다짐은 그만의 좌우명은 아니다.그가 존경한다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매일 아침 외는 ‘ 주문’이다. 박찬호도 자기가 자기에게 내리는 명령문으로 날마다 왼다고 한다. 일종의 자기최면인 셈이다.그 덕인지 그는 요즘 눈부신 호투로 지난 몇난 간의 슬럼프를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향신문의 7.8(화)김태관 논설위원이 쓴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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