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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를 보면 세가지 주제로 기사를 썼다.

◆"대출금·전세금도 못 갚아요"
◆분양가 아래로 떨어진 아파트도 속출
◆시세의 80~90% 대출, 여전히 성행

근데 역시 조선일보다운 기사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기사에서 예를 든 아파트가 대부분 강남이다.
아파트 가격도 10억이 넘는다.
대출도 잠원동이나 여의도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근데 현재 죽어나는 것은 일반 서민인데
그 일반 서민이 가지고 있는 집값이 10억이 넘을까?
그 일반 서민이 대출받고자 할때 8~90%까지 대출을 해줄까?

지금 힘든것은 그들이 아니다.

강남이 그 정도면 그외지역 대부분의 서민의 삶은 어떠할까 생각하면
정말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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