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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애니메이션 매니아라면 미야자키 하야오에 대한 기대가 엄청 클것이다

'애니메이션의 거장' 이라고 불리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4년만에 새로운 작품을 갖고 한국 팬들을 찾는다고 하니 설페지 않을 수 없다..
신작 '벼랑 위의 포뇨'가 오늘 12월 국내 개봉된다고 한다..

'벼랑 위의 포뇨'는 인간이 되고 싶은 물고기 소녀 포뇨와 다섯 살 소년 소스케의 사랑와 우정 그리고 모험을 그린 영화라고 한다.

'이웃집 토토로(1988)', '붉은 돼지(1992)', '모노노케 히메(199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등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한 작품이 무지 많다

그리고 한국에 개봉되지는 않았지만 엄청많은 애니메이션이 국내 팬들에 의해 사랑받고 있다.

솔직히 마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고 애니메이션을 이야기하는 것은 애니메이션에 대한 모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이 아닌가

벌써 12월이 무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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