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를 보면 흐뭇하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연기력도 뛰어나고 거기다가 흡인력도 대단하다.
너무 좋은 드라마가 너무 많이 한꺼번에 나온느낌이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흐름의 원동력은 중견연기자인것 같다.
뛰어나 기획력과 연기가 어우러져 이제 그분들이 없으면 드라마가 재미가 없어진다.
특히 김명민,유동근,정진영...
아마 이들이 없었다면 드라마는 무미건조해졌을것이다.

예전에 스포츠가 어려울때 국민들의 위안이 되었다면
이젠 드라마가 그 역활을 하는 것같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 시간만 되면 잠시 시름을 잊을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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