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한나라
- ‘매국노 집단’이 된 쥐박이와 딴나라당 -

한겨레
순수 우리말로 "큰 겨레"라는 뜻으로, 우리 겨레를 이르는 말이다. 2008년 쥐박이와 딴나라당이 우리 국민들에게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을 통해 국민건강주권을 상실하는 졸속협상을 해와 온 국민이 촛불을 들고 저지할려고 했을때 진실을 알리며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해준 한겨레 신문으로 더 잘알려져 있다. 특정한 목적인 국민건강주권포기와 미국의 애완견이 되려고 자신들의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퍼뜨리는 거짓과 독선의 온상, 순진한 국민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건만 정X천, 주X영, 조X제, 서X갑,어X수와 같은 매국노들과 뉴라이또들을 동원하여 폭력으로 국민들을 핍박하는 천인공노할 집단이 되어버린 쥐박이놔 딴나라당.「딴나라당」은 2002년 대선에서 대참패를 맜봤다가 2004년 노무현대통령을 탄핵할려다가 국민의 짱돌에 대갈통이 깨지더니 6년 만에 ‘부시의 애완견’으로 부상했으니, 어쨌건 날치기와 차떼기의 확대재생산을 부추기면서 재기에 ‘성공’한 셈이다. 지금은 또라이 국회의원도 많이 챙겼다고 한다.

민주주의에서는 국민의 뜻을 존중해야 함은 상식이다. 그런데 ‘쥐박이와 딴나라당’은 '토론'을 하라면서 부자와 수고꼴통들의 의견만을 듣고 대다수 국민의 의견은 아예 묵살하는 해괴한 집단이다. 숫자가 많다고 하면서 민의를 왜곡하고 전세계에도 없는 명박산성이라는 위대한 산성을 쌓아놓고 촛불만을 든 국민들에게 폭력만을 휘두르라고 전경에게 지시하도록 해놓았다. 사람들은 당연히 거짓과 매국노의 극단을 보여주는 쥐박이와 딴나라당의 말을 믿지 않게 되었다. 게다가 전경들 뒤에 기대어 온갖 저주와 욕설, 증오와 모독이 난무했다. 결국 지금의 ‘쥐박이와 딴나라당’는 국민을 위한 대통령과 정당이 아니라, 밥 먹고 할 일없는 딴나라당 국회의원들과 그들의 우상인 조중동이 다수를 가장해 분노와 증오를 부추기는 어둠의 공간, ‘대한민국의 쓰레기장’으로 전락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끔찍한 분위기를 당연한 듯 여기는 ‘조중동’과 뉴라이또를 위시한 수구꼴통들이다. 지금의 ‘쥐박이와 딴나라당’은 이성적인 통치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불가능한 ‘아수라장’이 된지 오래다.

한나라
순수 우리말로 "큰 나라"라는 뜻으로, 우리나라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수구꼴통의 집단인 "딴나라당"을 일컫는 말로 왜곡되었다. 국회에서는 정쟁이 끊이지 않는 당, 날치기당, 차떼기당으로 설명한다. ‘딴나라당’은 그 근원이 ‘민X당’인데, 국민들은 날치기와 차떼기로 온갖 악행을 저질러 "딴나라당"이라고 불렀다. 국회에 와서는 뉴라이또와 조중동의 사주를 받아 국민을 상대로 시비를 붙이며, 국민을 속이기 좋아하고, 부자들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다하고, 쥐박이를 추종하지않으면 전경들을 동원하여 시비를 걸며 폭력을 즐긴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이라는 곳도 있는데 이곳은 교만과 시기심이 많은 사람들만 있는 곳으로 서로 죽고 죽이는 곳이라고 한다. ‘딴라라당’이라는 말의 근원도 여기에서 나왔다 한다.
 
□ 급기야「쥐박이와 딴나라당」은 지난 6월21일부터 미국에 미국산 쇠고기 추가협상을 하자고 애원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김종훈 통상본부장을 대표로 파견해, 30개월이하 미국산 쇠고기라는 것을 미국정보가 보증을 해달라고 하면서 국민의 분노를 비켜가려는 시도를 했다.「쥐박이와 딴나라당」은 “이번 추가협상을 통해 30개월 이하의 소고기만 수입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결국 그간의 ‘쥐박이와 딴나라당’이 국민을 속이고 국민기만적인 어처구니 없는 협상을 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그러나 추가 협상 또한 국민들이 원하는 국민 건강주권과는 거리가 먼 졸속협상이었다. '미국의 애완견'으로 전락한 ‘쥐박이와 딴나라당’이 개선될 여지가 전혀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준 사례로 명박퇴진을 반드시 관철시키고 볼 일이다.

□ 폴란드 출신의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1905~1938)는, 1931년 지옥을 체험했다고 한다. 그리고 눈으로 본 그 환시를 이렇게 기록에 남겼다.
“지옥에는 무서운 절망감, 증오, 천한 말, 저주와 모독이 난무했다.”
2008년「쥐박이와 딴나라당」의 ‘미국산 쇠고기 협상’은, 파우스티나 수녀가 봤다는 지옥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다.

쥐박이와 딴나라당의 타락이 얼마나 끔찍한지, 이에 대한 정화가 얼마나 시급한지를 거듭 깨닫게 한다. 국회의원 소환제가 모든 질병을 치유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겠지만, 최소한 지금의 ‘쥐박이와 딴나라당’을 몰아내는데는 어느정도 효과는 있지 않겠는가. 국민과 네티즌들이 서둘러 지혜를 모아야 한다.

2008. 7. 11.

어느 네티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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